엄마가 지은이에게

작성자
이지선
2012-08-02 00:00:00
안녕 사랑하는 우리딸~~`

보고 싶구나. 많이 많이 잘 지내고 있지?

우리딸 지은이는 성격이 좋아서 잘 지내고 있을 거야

공부는 힘들지 않니? 지금까지 놀다가 공부하려니 많이 힘들겠지

그래도 우리딸은 잘 견디면서 끝까지 잘하고 올거라 엄만 믿는다

그래도 보고싶구나..

용돈을 그만 보낸다고 해서 많이 서운했지? 우리딸 이번 기회에 좀

강해지라고 그러는거야 없으면 한번 없이도 살수 있는 거니까

너무 남들하는거 주관없이 따라하지 말고 우리 지은이 답게 행동하길

바란다 언니들 사이에서 기죽지 말고 알았지?

이번 기회에 생각이 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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