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작성자
mamy
2012-08-02 00:00:00
오늘 새벽에 태풍이 온다고 해서 문들 다닫고 잤더니 넘더워 새벽에 몇번이나 깼더니 무진장 피곤하네 넌 잘자고 있니? 낯선곳에서 잘자지 못하는 너가 걱정되는구나 ㅠㅠ 오늘 성경공부에서 기도제목을 나누었는데 엄마는 오로지 너가 학원에서 시간을 후회없이 보내길 바란다고 했어 모두들 너를 위해 기도해 주고있어^^ 김재범유도선수가 금메달을 따고 한 인터뷰에서 말한건데 연습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