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작성자
준수가
2012-08-03 00:00:00
( 준수 말하고 엄마 받아적음 - 말하라하니 적잖이 당황스러워함. 준수는 어제 친구들과 이동스포렉스 가서 수영을 장시간 한 관계로 아직까지도 엄청 피곤해한다.)

누나~

-5분 경과

오래오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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