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현에게

작성자
김미숙
2012-08-03 00:00:00
아들잘 지내는지 궁금해?
적응은 되었는지 걱정도 되고
누나는 휴가보내고 저번1일날 갔단다
찜통더위가 연일 반복되어서 감기 걸려서 갔는데...
너는 아픈곳은 없는지 밥은 네입에 맞는지...잘하고 있지
땀도 많이 나고 꼭깨끗이 씻고 지내
다름이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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