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반 오승윤

작성자
이현숙
2012-08-03 00:00:00
잘지내지?
정말 정말 덥다.
니 있었으면 2층서 완전 고구마됐을듯

요즘 3학년들은 원서쓰느라 신경이 다 예민하더라.
현경이 누나도 그동안 게을리 공부한것을 후회하며 울고있다카는데
시원한 곳에서 공부에 대한 열정을 뿜어라.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엄마도 열심으로 더위와 싸우고있다.ㅋㅋㅋ
낼 오사카로떠난다. 거기는 더 더울거같아 고생이 빤하지만 일단 떠나본다.
일단 액션을 취하는거여.....그래 가는거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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