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야~
- 작성자
- 김희원
- 2012-08-03 00:00:00
보고싶은 아들...
엄마랑 아빠랑 오늘 저녁비행기로 베트남에 간다.8일(수요일)새벽에 귀국이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아들을 두고 가려니 걱정도 되고
마음이 편치 않구나..
정연이도 미술 학원에 빠질 수 없다고 해서 집에 남게 #46124어..짱구랑..
어제 진봉할머니 오셔서 집에 계셔주시니까
혹시라도 무슨 일 있으면 집으로 연락하거나 할머니 휴대폰(010-6329-3407)으로 전화하면 된다
아빠 전화도 해외 로밍 되니까 연락가능하고..
베트남도 인터넷이 되니까 컴퓨터로 우리 아들 매일매일 생활은
볼 수가 있단다..
빨리 1년이 지나서 수능끝나면 우리
엄마랑 아빠랑 오늘 저녁비행기로 베트남에 간다.8일(수요일)새벽에 귀국이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아들을 두고 가려니 걱정도 되고
마음이 편치 않구나..
정연이도 미술 학원에 빠질 수 없다고 해서 집에 남게 #46124어..짱구랑..
어제 진봉할머니 오셔서 집에 계셔주시니까
혹시라도 무슨 일 있으면 집으로 연락하거나 할머니 휴대폰(010-6329-3407)으로 전화하면 된다
아빠 전화도 해외 로밍 되니까 연락가능하고..
베트남도 인터넷이 되니까 컴퓨터로 우리 아들 매일매일 생활은
볼 수가 있단다..
빨리 1년이 지나서 수능끝나면 우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