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형에게

작성자
태민이
2012-08-03 00:00:00
형안녕? 나 태민이야. 거기 어때? 힘들지는 않아??
형이 없으니까 너무 심심하고 놀러가지도 못하고 있어.
정말 5시30분에 기상해?? 힘들겠다. 그리고 형 영어 100점 맞은 것 봤어.
거기서 기숙샐활하면서 많이 실력이 늘었나봐~~
앞으로 계속 100점 맞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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