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서♥

작성자
박미숙
2012-08-03 00:00:00
딸래미가 간 지 2주가 되어가는구나
단어 시험을 잘 보는 걸 보니 매일 단어도 부지런히 외우고
제주도 친구가 있어 더 학원 생활도 잘 하는 듯 하구나.

이 곳 날씨가 좋지 않아
보낸 택배는 빠르면 토요일 늦으면 월요일쯤 받는다고 하더라

그리고 시아 엄마랑 통화가 되어
8월 18일(토) 비행기를 예매했다.
너네들끼리 택시타고 공항에 가서 오게 한다고 하는데
많이 걱정이 되어서 어떻게 할 까 고민 중이다.

들어갈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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