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2-08-03 00:00:00
인이야
2012년 8월 대한민국은 너무 더워서 여기저기서 아우성이구나..
그렇지만 우리 장한 아들은 목표를 향해 결심한것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니
대견하다. 해보지도 않고 실망하고 원망하고 아쉬워 하기보다 실천해보기를
권해서 그것을 실행에 옮기고는 있지만 이것이 우리 모두의 욕심은 아닌지..
혈기왕성한 꽃같은 너의 젊은 시간을 빼앗은 것은 아닌지 마음 한켠 안쓰러움
에 마음이 아프다...
인이야
부디 이시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기를 바랄께
그건 너만이 할 수 있는 것이고 니가 한 만큼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기에
힘들고 지치더라도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이 여름을 버텨
2012년 8월 대한민국은 너무 더워서 여기저기서 아우성이구나..
그렇지만 우리 장한 아들은 목표를 향해 결심한것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니
대견하다. 해보지도 않고 실망하고 원망하고 아쉬워 하기보다 실천해보기를
권해서 그것을 실행에 옮기고는 있지만 이것이 우리 모두의 욕심은 아닌지..
혈기왕성한 꽃같은 너의 젊은 시간을 빼앗은 것은 아닌지 마음 한켠 안쓰러움
에 마음이 아프다...
인이야
부디 이시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기를 바랄께
그건 너만이 할 수 있는 것이고 니가 한 만큼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기에
힘들고 지치더라도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이 여름을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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