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아
- 작성자
- 엄마
- 2012-08-03 00:00:00
요즘 휴가철을 맞아서 아빠는 거의 죽천바닷가에서 손님들 접대한다고
집에 들어올 시간도 없이 바쁘시다.
이번주가 휴가 피크여서 평일인지 주말인지 구분안가게 많이들 오신다네.
아빠도 많이 힘드시다.
낮엔 회사가서 일 해야지 해 떨어지기전에 바닷가 가서 배 태워줘야지 먹을거 하나라도 더 챙겨줘야지...
그나마 요즘 올림픽 때문에 아빠도 너도 없는 집에서 준수랑 둘이 올림픽 응원하면서 밤을 보내고있다.
준수는 뭐 거의 놀다시피하며 방학생활 하고있단다.
학원이라곤 학
집에 들어올 시간도 없이 바쁘시다.
이번주가 휴가 피크여서 평일인지 주말인지 구분안가게 많이들 오신다네.
아빠도 많이 힘드시다.
낮엔 회사가서 일 해야지 해 떨어지기전에 바닷가 가서 배 태워줘야지 먹을거 하나라도 더 챙겨줘야지...
그나마 요즘 올림픽 때문에 아빠도 너도 없는 집에서 준수랑 둘이 올림픽 응원하면서 밤을 보내고있다.
준수는 뭐 거의 놀다시피하며 방학생활 하고있단다.
학원이라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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