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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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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사랑하는 현수에게
작성자
현수엄마
작성일
2012-08-03 00:00:00
조회수
67
사랑하는 아들
현수가 없으니 집이 너무 허전해.아들 잘 지내고 있지?
너무 너무 보고 싶어.할머니할아버지도 현수 안부 계속 물어보신다.
필요한 물품 오늘 선생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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