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2-08-03 00:00:00
더운날에 울큰아들 잘 있는거지.
찜통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데 울아들을 이 더위에
지치고 힘들어 하지 않나 걱정이 된다.
며칠전에 용돈 보냈는데 잘 받아서 전해줬다는
학원샘의 메세지 받았어
이제 진짜 100일도 남지 않았네
길게 느껴졌던 날도 다 지나고 정말 100일 기도를 하며 97일남은기간을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초심의 마음으로 재 도전을 해야될것같구나
마음은 바쁘고 초조하겠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했다면 별 걱정 안해도
되지않을까 싶다.
큰아들 여름휴가도 못가고 고생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기쁜마음으로 같이 가도록하자.
동생은 어제 방학이라고 친구들
찜통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데 울아들을 이 더위에
지치고 힘들어 하지 않나 걱정이 된다.
며칠전에 용돈 보냈는데 잘 받아서 전해줬다는
학원샘의 메세지 받았어
이제 진짜 100일도 남지 않았네
길게 느껴졌던 날도 다 지나고 정말 100일 기도를 하며 97일남은기간을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초심의 마음으로 재 도전을 해야될것같구나
마음은 바쁘고 초조하겠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했다면 별 걱정 안해도
되지않을까 싶다.
큰아들 여름휴가도 못가고 고생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기쁜마음으로 같이 가도록하자.
동생은 어제 방학이라고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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