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보고싶다...
- 작성자
- 태영맘
- 2012-08-03 00:00:00
오늘따라 울아들 생각이 많이나네..
배가 계속 아팠던거니? 엄만 오늘서야 아빠한테 듣고 참 많이 걱정스럽더라.
정말 괜찮은건지..맘이 편치 않구나..
이제 딱 열흘..3분의 1이 채 남지않았는데 이젠 어느정도 적응하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어젠 도원이가 서산할머니댁에 가겠다며 혼자서 서산행버스를 탔는데 어찌나 걱정스럽던지..그런 도원이가 엄마한테 형은 케나다도 갔는데 뭐..이러는거야..그래..엄만 우리 태영이는 항상 또래 아이들보다 어른스럽고 그래서인지 항상 마음 한
배가 계속 아팠던거니? 엄만 오늘서야 아빠한테 듣고 참 많이 걱정스럽더라.
정말 괜찮은건지..맘이 편치 않구나..
이제 딱 열흘..3분의 1이 채 남지않았는데 이젠 어느정도 적응하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어젠 도원이가 서산할머니댁에 가겠다며 혼자서 서산행버스를 탔는데 어찌나 걱정스럽던지..그런 도원이가 엄마한테 형은 케나다도 갔는데 뭐..이러는거야..그래..엄만 우리 태영이는 항상 또래 아이들보다 어른스럽고 그래서인지 항상 마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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