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보고싶구나
- 작성자
- 윤회운
- 2012-08-04 00:00:00
이제 2주가 지났구나.. 앞으로 2주후면 아들의 모습을 볼수 있겠네^^
그곳의 생활도 이제 어느덧 적응이 되어 가리라 생각 되는구#45232?
엄마 아빠의 잔소리를 듣지 않으니 살만한 면도 조금은 있겠지
아들 너와 떨어져 있는 시간을 갖게 된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나
아들이 여름방학에 집에 있었다면 아마도 엄마와 언쟁이 끊이지 않았겠지 그렇게 되면 집 분위기가 계속 다운되었을 거고..
요즈음에는 어쩌면 이번이 아들이나 엄마 아빠에게 큰 기회일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단다
아들아 너에게 계속해서 기대를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네가 초등학교때부터 지난해까지 꾸준히 최 상위권을 유지했고 한번도 밑으로 내려 가본적이 없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생각해 보면 너에게 육상을 계속 하게 하는게 맞았을수도 있겠거니.. 여러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번을 기회로 엄마와 아빠는 니가 공부를 어떻게 하든 너에게 맡기기로 했단다..
너의 대한 기대는 많이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페이스를 찾아 올라갈거지만 너에게 맡기기로 했다는 말이다.. 될수 있으면 간섭하지 않고 될수 있으면 잔소리 하지 않느려고 노력하려고 한다.
아들아 너의 인생은 어차피 니가 알아서 하는거란다... 엄마 아빠가 옆에서 약간의 도움을 줄수는 있을지 몰라도 니 인생은 니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니까?
사랑하는 아들아
아빠가 너에게 공부가 다는 아니라고 말을 하면서도.. 공부가 다로 느껴지게 행동했던
그곳의 생활도 이제 어느덧 적응이 되어 가리라 생각 되는구#45232?
엄마 아빠의 잔소리를 듣지 않으니 살만한 면도 조금은 있겠지
아들 너와 떨어져 있는 시간을 갖게 된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나
아들이 여름방학에 집에 있었다면 아마도 엄마와 언쟁이 끊이지 않았겠지 그렇게 되면 집 분위기가 계속 다운되었을 거고..
요즈음에는 어쩌면 이번이 아들이나 엄마 아빠에게 큰 기회일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단다
아들아 너에게 계속해서 기대를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네가 초등학교때부터 지난해까지 꾸준히 최 상위권을 유지했고 한번도 밑으로 내려 가본적이 없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생각해 보면 너에게 육상을 계속 하게 하는게 맞았을수도 있겠거니.. 여러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번을 기회로 엄마와 아빠는 니가 공부를 어떻게 하든 너에게 맡기기로 했단다..
너의 대한 기대는 많이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페이스를 찾아 올라갈거지만 너에게 맡기기로 했다는 말이다.. 될수 있으면 간섭하지 않고 될수 있으면 잔소리 하지 않느려고 노력하려고 한다.
아들아 너의 인생은 어차피 니가 알아서 하는거란다... 엄마 아빠가 옆에서 약간의 도움을 줄수는 있을지 몰라도 니 인생은 니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니까?
사랑하는 아들아
아빠가 너에게 공부가 다는 아니라고 말을 하면서도.. 공부가 다로 느껴지게 행동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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