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경호엄마
2012-08-04 00:00:00
잘 적응하고 있는거지...
보고싶넹..
밥도 잘 묵고 공부도 열씨미 하고 있는거지..
사랑하는 아들
내일이 아빠 생신인뎅...
아들하고 함께 하지도 못하공...
울 아들이 열공하고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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