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작성자
딸을제일사랑하는엄마
2012-08-04 00:00:00
딸 많이 힘들지? 집보다 모든 단체생활할랴 공부할랴
우리딸 많이 불편하고 힘든것 다 감소해나가면서 그곳에서
공부하는것 하나만이라도 대견하고 착하다고 다들 칭찬하신다.
엄마아빠가 우리귀하고귀한딸 이렇게 고생하는것 맘 아프지만
그래야만하는 이유 우리딸은 누구보다도 더 잘알지?
딸 힘내자 아빠가 우리딸 너무 보고싶다고 그러시네
엄만 올1등급 머리띠한 우리딸 모습이 넘 눈에 선하다 ...
그래 우리딸은 뭐든 해낼수 있을꺼야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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