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덜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2-08-04 00:00:00
아덜
잘 지내고 있니? 물품요청한거 오늘 택배로 보냈어.
월요일이나 화요일에는 받을 수 있을 것 같네~

벌써 반이 지나가는구나~ 남은 반도 잘 지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