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돌이

작성자
아 빠 가
2012-08-04 00:00:00
잘 지네고 있는거지 아빠딸 전라도 무주구천동에서 이틀을 보내고 지금은 남해 상주해수욕장에서 꼼돌이와 노는중 놀다다 파도놀이중 세린이도 파도를 좋아하는데 라는 생각에 아빠 마음이좀 그러네 꼼돌이 한테 누나 목까지 실컷 놀으라고 했지만 그래도 역시 편치는 않네 ㅡㅡㅡ 많이 힘들지 아빠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먼 파도에도 꼼 얼굴 모래에도 꼼 얼굴 밥을 먹어도 꼼 큰일이네 아빠이러다 상사병걸리는건 아닌지 ? ? ? 방친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