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망 주~~~~~~~~~~~~

작성자
초록별
2012-08-04 00:00:00
사랑하는 내딸 많이 보고 프구나...
용맹정진하며 잘 뛰고 있지...
엄마 아빠 깊은 산속 옹달샘 다녀왔어
그러느라 어젠 편지도 못 썼당
걷기 명상 호흡 명상하며 지친 몸과 맘을 휴식하며 산의 정기랑
그곳의 자원봉사자들의 미소랑
선생님들의 에너지를 한껏 받아 왔단다.
나눔의 집에서 정갈하게 차려주는 맛난 생식이랑 신선한 야채 과일들도
맘을 푸근하게 해주더구나
하비람과는 도 다른 분위기였지...
유망주도 오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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