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야

작성자
엄마
2012-08-05 00:00:00
사랑하는 울딸예지
더운데 애쓰고 있는 예지 너무나 잘하고있어서 엄만 예지가 너무나
기특하고 대견해
너가없는 방을 보며 너무 보고싶지만 예지가 잘견디고잇듯이 엄마도
열쒸미 일하고있닫다

지금의 이런 참고 인내함이 너의 인생의 큰 거름으로 작용힐거야
예지야 꿈을 아직 찾지못해서 초조해하고 있는데 그럴필요 없어

어떤일을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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