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오빠야ㅋㅋㅋ
난 오빠가조아하는 동생 혜원이야
오글거려 .. 거기는 에어컨도빵빵하고 좋겟다
전에 오빠가 휴가나왓을때 더버가지고 적응도못하고
바나나보트도 못타고ㅡㅡ 그래도 재미있었제ㅋㅋㅋ
오랜만에 가족끼리여행도가고 더재미잇고 시원하데 갓엇으면
좋았을뻔? 으흥으흥~ 오빠의 단어시험결과를 보면 내가좀 뿌뜻해진다능?
올백이네ㅋㅋ 부럽게 시리.. 다른과목도 다잘하는구만
난.. 여기서 엄마의 책읽으라는잔소리와 수학숙제않하면 혼내는마쌤까지
오빠나 나나 참 공부에 목숨걸면서 살아간다ㅠㅠㅠㅠ
으짜겟나ㅠㅠㅠ 돈벌어서 우리가 나중에는 엄마아빠 잘해드리야지
8월 18일에 오는군ㅠㅠㅠ 난 그때 학교개학.. 단둘이 뭐좀 데이트좀해야지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