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야..

엄마가 길상사 템플스테이를 다녀왔다.

아빠는 바빠서 못 가시고 엄마 혼자 가기는 했는 데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 고생을 좀 하기는 했다.

그래도 열심히 절을 하면서

이런 무더위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아들 생각에

더욱 더 힘을 내었단다.

벌써 2주간이 지났네.

이제 10일정도만 더 열심히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