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공주 화이팅~
- 작성자
- 엄마..
- 2012-08-05 00:00:00
딸 뭐하고있니?
아빠는 온몸 찌뿌둥하다고 동생데리고 골프연습장갔다.
저녁은 뭐먹을까 고민중 삼겹살생각나서 준비중이구.
어제는 동생 토요일수업이 다음주 목요일로 변경되어서 블랙아트 신비한 빛의 마술 체험전에 다녀왔어. 그림 속에 다른 그림이 숨겨있어서 특수조명이 켜질때 나타나는 숨겨진 그림...이렇게 2개의 그림이 5분마다 조명으로 그림이 바뀌는 신비하고 색다른 거울속 세상을 들여다보는 체험을 하고왔는데..사진찍을때마다 큰딸없어서 많이 허전하고 빈자리가 크다는 생각이들더라.
마음도 생각도 많이 진지해졌을거같은 우리딸..많이 보고싶다.
노력없이 얻어지는건 의미없고 한순간이라 생각한다
아빠는 온몸 찌뿌둥하다고 동생데리고 골프연습장갔다.
저녁은 뭐먹을까 고민중 삼겹살생각나서 준비중이구.
어제는 동생 토요일수업이 다음주 목요일로 변경되어서 블랙아트 신비한 빛의 마술 체험전에 다녀왔어. 그림 속에 다른 그림이 숨겨있어서 특수조명이 켜질때 나타나는 숨겨진 그림...이렇게 2개의 그림이 5분마다 조명으로 그림이 바뀌는 신비하고 색다른 거울속 세상을 들여다보는 체험을 하고왔는데..사진찍을때마다 큰딸없어서 많이 허전하고 빈자리가 크다는 생각이들더라.
마음도 생각도 많이 진지해졌을거같은 우리딸..많이 보고싶다.
노력없이 얻어지는건 의미없고 한순간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