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아람누나

작성자
귀한 동생
2012-08-05 00:00:00
이제 100일도 안남았네~ 공부는 열심히 해야겠지?
그건 누나가 잘 알아서 할테고 요즘 우린 올림픽에 열광하고 있는게 거기에서 소식은 들을 수 있어? 누나도 공부 열심히 해서 공부의 금메달을 따길바래~ㅋㅋㅋ
이번에는 엄마아빠하고 창원 다녀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