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 작성자
- 아빠
- 2012-08-05 00:00:00
다은아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니?
다은이가 학원에 간 지 벌써 두 주가 지났구나?
졸리고 배고프고 힘든 시간 이었을 수도 있지만 매번 시간은 이렇게 후딱 지나간단다.날씨가 너무 더워서 걱정이다.
오늘 엄마 도움으로 성적을 보았는데 너무 잘 해서 부담이다.ㅋㅋ
이번엔 독한 마음 먹고 공부하러 갔으니 처음에 작심한 초심을 있지 말고 기왕하는 공부 즐기면서 기분 좋게 하고 오너라.네가 굳게 마음
먹은 이 시간들이 너의 인생의 기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빠는 우리딸이 공부 잘 하고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것 보다는 착하고 매사에 성실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공부 열심히 하는 딸에게 힘빠지는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니?
다은이가 학원에 간 지 벌써 두 주가 지났구나?
졸리고 배고프고 힘든 시간 이었을 수도 있지만 매번 시간은 이렇게 후딱 지나간단다.날씨가 너무 더워서 걱정이다.
오늘 엄마 도움으로 성적을 보았는데 너무 잘 해서 부담이다.ㅋㅋ
이번엔 독한 마음 먹고 공부하러 갔으니 처음에 작심한 초심을 있지 말고 기왕하는 공부 즐기면서 기분 좋게 하고 오너라.네가 굳게 마음
먹은 이 시간들이 너의 인생의 기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빠는 우리딸이 공부 잘 하고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것 보다는 착하고 매사에 성실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공부 열심히 하는 딸에게 힘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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