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현준아
열공하는 모습이 빛이나기 시작하는 구나~~~^*^
역시 울 아들 최고야***

엄마가 매일 인터넷으로 너의 공부결과를 보는데~~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는 너의 향상되는 실력을 보니 참 뿌듯하고
너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 또 감동이란다~~~
"하면 된다" 라는 말이 실감하지??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다~~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반듯이 좋은결과가 있기 마련이지~~*
노력없이 좋은결과는 바라는 것은 꿈만 먹고사는 바보라고 할수 있어
피나는 노력만이 좋은 결과로 좋은꿈을 이룰수 있단다..
지금에 너의 모습을 보렴~~
노력한만큼 성적이 오르고 있잖아 ~~
참 잘하고 있어~~
대단해~~
엄마는 너를 믿는다....힘내자~~^*^

오늘 학교 소집일이드라~
선생님과 전화통화 했는데~미국 캠프갔다고 잘 말씀 드렸다..
돈 이만원 학원으로 송금했다..휴지는 학원매점에서 사서 사용하고
필요한것 있으면 또 말하렴~~
엄마가 달려 갈께~~ 알았지
너를위해 언제든지 힘차게 달려 갈수 있어..

우리아들이 사랑하는 코코도 잘지내고 있단다~~
어제 넘 더워 네공부방 문열어 놓았더니..대소변 장난이 아니였어
야단 안 치고 깔끔히 잘 치웠다..
코코 목욕도 자주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