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한 아들 명석

작성자
송기우
2012-08-06 00:00:00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모든 사람들이 지쳐 가고있는데 우리 아들은
잘 지내고 있는지 몹시 궁금하구나 네가 기숙사에 입소한지도 벌써 13일이 지나 너의 건강하고 활달한 모습이 그립고 궁금하던 중에 어제는 선생님과 통화했단다.
선생님 말씀이 처음보다 많이 발전했고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학습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