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막내아들 현준에게...
- 작성자
- 아빠가
- 2012-08-06 00:00:00
무척이나 더운 날씨다.
며칠간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때문에 열사병 환자들이 병원을 많이 찾고있다.
현준이도 많이 힘들지?
더위와 싸우랴 습관이 안된 공부와 씨름하랴 놀고싶은것 참으랴..등등
이제 기숙학원에 들어간지도 반이 지났구나.
지난 2주간의 성적표를 보니 우리 현준이가 열심히하고 있는것 같아 반갑고 고마웠다.
공부는 습관이다 라는 말이 있다.
한번 몸에 배인 습관을 고치려면 무척이나 힘이들고 어려운 법이야.
지금까지 현준이는 공부하는 습관을 익히지 못해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 기회에 익히도록 노력해 보렴. 충분히 해낼수 있을거야.
어제 현모형아가 휴가를 나왔다.
형아도 요즘 부대내에서 열공중이라고 하더구나.
자신의 꿈을 찾아 다시
며칠간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때문에 열사병 환자들이 병원을 많이 찾고있다.
현준이도 많이 힘들지?
더위와 싸우랴 습관이 안된 공부와 씨름하랴 놀고싶은것 참으랴..등등
이제 기숙학원에 들어간지도 반이 지났구나.
지난 2주간의 성적표를 보니 우리 현준이가 열심히하고 있는것 같아 반갑고 고마웠다.
공부는 습관이다 라는 말이 있다.
한번 몸에 배인 습관을 고치려면 무척이나 힘이들고 어려운 법이야.
지금까지 현준이는 공부하는 습관을 익히지 못해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 기회에 익히도록 노력해 보렴. 충분히 해낼수 있을거야.
어제 현모형아가 휴가를 나왔다.
형아도 요즘 부대내에서 열공중이라고 하더구나.
자신의 꿈을 찾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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