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큰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2-08-06 00:00:00
연일 계속되는 이찜통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열공하고 있을 울아들
고생이 많지.
네가 상상할수도 없는 요즘 무더위때문에 우리나라 전 지역이 더위에 몸살을 앓고 있단다. 너 휴가때쯤에 이더위도 한풀 꺾기겠지.
어제는 너무너무 더워 아빠랑 영화보고 백화점에서 종일 있다왔단다.

지난주말에 치른 사탐셤 역시 강해..
고생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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