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아씨동생

작성자
마미
2012-08-06 00:00:00
오늘도 변함없이 덥군 ㅋㅋ 언니는 멘토링캠프에서 오늘 돌아오는 중에 연락했다 바쁘게 대학생활을 즐기는걸 보니 엄마가 다 부럽더라고ㅎㅎ
사촌오빠는 시간당 오천원버는데 언니는 가볍게 몇십만원을 받고 돌아오다니 .. 게다 즐겁기까지하고..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즐겁게 일하고 돈도 많이 벌수있다면 금상첨화인것 같아 우리 귀염둥이는 오늘도 변함없이 공부에 애쓰고 있겠지? 우리 귀염둥이가 대학생되는 것을 상상해봐 넘넘넘 예쁘고 공부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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