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팠니?

작성자
2012-08-06 00:00:00
아팠다는 애길 듣고 엄만 가슴이 덜컹 했단다.
괜찮은거지?
매일 사이트 들어와서 보고 있단다.

늘 후원하는 할머니도 너가 넘 보고 싶다고 따라 나오셨는데 cctv로도 보이지
않자 서운해 하셨다

할머니 아빠 동생 다 갔었단다.
그래도 잘 견디고 있는 울 아들~~ 자랑스럽고 대견스럽구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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