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

작성자
아빠
2012-08-06 00:00:00
혁채야 .
우리아들 기숙학원 생활도 절반이 벌써 지나갔구나.
세상 모든일이 똑같지만 .
처음은 항상 힘들고 어렵지만 절반쯤 지나면 자기자신의 일에
조금 나태해지기 마련이단다.
혁채야.
그럴때면 처음을 항상 생각하고 마음을 다시 추스려 다시시작하는 거란다.
혹시 적응이 돼고나서 각오가 흩트려 #51220다면 마음가짐 다시 가다듬고.
남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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