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 작성자
- 김성원
- 2012-08-07 00:00:00
오늘 아침에 보니 입추며 말복이며 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하지만 여전히 밖의 날싸는 더워서 정신이 없다.
아마도 살아생전 이런 경험은 처음인것 같다.
7월 마지막주에 괴산 쌍곡계곡에 엄마랑 누나랑 함께 간적이 있다.
너를 두고 우리만 가서 미안한데..
계곡을 타고 올라가다 보니 많은 돌탑들이 다양하게 있더구나
누가 무슨 목적으로 그 돌탑을 쌓았는지 모르지만
바람에 물결에 흔들리면서도 그 자리에 서 있더구나
모든 만물은 다 그 존재의 목적과 이유가 있단다.
다시말해 저마다의 필요성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또 사람들은 제각자의 소망과 희망을 가지고 갈증을 느끼는 거고
그러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어쩌면 종교도 생겨났는지 모른다.
그러기에 모든이들은 자신의 꿈을 그리고 많은 이해관계자들은
그
하지만 여전히 밖의 날싸는 더워서 정신이 없다.
아마도 살아생전 이런 경험은 처음인것 같다.
7월 마지막주에 괴산 쌍곡계곡에 엄마랑 누나랑 함께 간적이 있다.
너를 두고 우리만 가서 미안한데..
계곡을 타고 올라가다 보니 많은 돌탑들이 다양하게 있더구나
누가 무슨 목적으로 그 돌탑을 쌓았는지 모르지만
바람에 물결에 흔들리면서도 그 자리에 서 있더구나
모든 만물은 다 그 존재의 목적과 이유가 있단다.
다시말해 저마다의 필요성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또 사람들은 제각자의 소망과 희망을 가지고 갈증을 느끼는 거고
그러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어쩌면 종교도 생겨났는지 모른다.
그러기에 모든이들은 자신의 꿈을 그리고 많은 이해관계자들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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