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영아~~
- 작성자
- 엄마야..
- 2012-08-07 00:00:00
엄마야. 잘 있었지??
우리 딸 여름방학인데 놀러도 못가고 열심히 공부하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니..
우리 딸이 집에 없으니까 엄마가 많이 허전하고 그러네..
석원인 사춘기 시작이라 얼마나 엄마 말을 안듣는지 네가 와서 엄마편도 들어주고 그래.
우리 석영이는 사춘기때 그리 내색도 안 했던거 같은데 석원인 틈만 나면 짜증을 부려서 참..^^
석영아~
공부는 잘 되니??
같은 방 친구들과는 잘 지내고 있지?
우리 딸래미는 성격이 워낙 좋아서 정말 잘 지내리라 믿는다.
단체생활이니까 서로 양보도 하고 도와주고 그러렴.
울 석영이가 알아서 하겠지만 말야..^^
석영아.
오늘 엄마가 택배로 아몬드랑 간식거리 조금 부칠꺼니까 내일 찾아서 친구들과
나눠 먹어.
우리 딸 여름방학인데 놀러도 못가고 열심히 공부하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니..
우리 딸이 집에 없으니까 엄마가 많이 허전하고 그러네..
석원인 사춘기 시작이라 얼마나 엄마 말을 안듣는지 네가 와서 엄마편도 들어주고 그래.
우리 석영이는 사춘기때 그리 내색도 안 했던거 같은데 석원인 틈만 나면 짜증을 부려서 참..^^
석영아~
공부는 잘 되니??
같은 방 친구들과는 잘 지내고 있지?
우리 딸래미는 성격이 워낙 좋아서 정말 잘 지내리라 믿는다.
단체생활이니까 서로 양보도 하고 도와주고 그러렴.
울 석영이가 알아서 하겠지만 말야..^^
석영아.
오늘 엄마가 택배로 아몬드랑 간식거리 조금 부칠꺼니까 내일 찾아서 친구들과
나눠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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