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 작성자
- 태영맘
- 2012-08-07 00:00:00
방금 담임샘 통화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밥도 잘 먹고친구들과도 잘 지낸다고...
성적 보니 엄마도 울아들이 공부를 쫌 하네싶은데 많이 답답하지?
여긴 정말 더워..집밖을 나가기가 무서울 정도로 폭염이야..
어제 인선이누나가 얘기하기를 승훈이는 하루종일 tv를 달고 산다며..그러고보니 방학중 17일이 올림픽기간이니..울 태영이가 집에 있었어도 그랬겠지 생각하며 혼자 흐뭇해한다..
지난번 보낸책은 다 읽은거니?나와서 방학숙제 할 틈이 없을텐데 가능한한 할수있는만큼은 신경쓰기 바란다.
그리고 담임샘 말씀으로 4
공부도 열심히 하고 밥도 잘 먹고친구들과도 잘 지낸다고...
성적 보니 엄마도 울아들이 공부를 쫌 하네싶은데 많이 답답하지?
여긴 정말 더워..집밖을 나가기가 무서울 정도로 폭염이야..
어제 인선이누나가 얘기하기를 승훈이는 하루종일 tv를 달고 산다며..그러고보니 방학중 17일이 올림픽기간이니..울 태영이가 집에 있었어도 그랬겠지 생각하며 혼자 흐뭇해한다..
지난번 보낸책은 다 읽은거니?나와서 방학숙제 할 틈이 없을텐데 가능한한 할수있는만큼은 신경쓰기 바란다.
그리고 담임샘 말씀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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