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 작성자
- 엄마
- 2012-08-07 00:00:00
혜원아
오늘은 분당 도서관에 가서 엄마아빠 도서대출증 만들어서 책 빌려왔다.
혜원이도 여기 오면 아빠가 데리고 갈거야.
주말에 도서관에 가서 책 빌려와서 읽어.
모레 혜원이 너 외출 신청했다는 것 선생님께 연락 받았지?
아마도 점심 시간 쯤 아빠랑 엄마가 차 가지고 갈거야.
그날 외출은 오후 시간은 다 사용해야 할듯 싶어.맛난 것도 먹자
가지고 간 짐 중 필요없는 것은 그날 가져올 수 있도록 챙겨둬.
엄마 나이키 신발이랑 네 뉴발을 차 갔을 때 가져오는 게 좋으니 챙겨둬. 그것 외에도 다른 필요없는 짐은 차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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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혜원이 너 외출 신청했다는 것 선생님께 연락 받았지?
아마도 점심 시간 쯤 아빠랑 엄마가 차 가지고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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