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

작성자
회사에서
2012-08-07 00:00:00
혁채야.
비염에 고생한다는 소리 들었다.
공기도 맑고 깨끗한 여기 담양에서는
비염이 없었는데 다시 비염에 고생한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구나.
약 꼬박꼬박 잘먹고 남은기간 열심이 하여 집에 와서 후회하는 마음이 없도록
조금더 열심이 하자꾸나.
여기가족 모두 열심이 하고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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