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노하은 엄마
2012-08-07 00:00:00
딸 엄청나게 덥네
엄마 아빠는 더위때문에 질식할것 같아.
엄마가 너를 믿고 다시는 편지도 안써고 연락을 안할려고 했는데
꼭 해야될 말이 있어서 써고 있어.
기분 나쁘게 생각 하지 말고 들어 주었으면해
엄만 네가 그기서 컴푸터로 인강 듣는것 걱정돼. 너는 또 믿지 못한다고
화내겠지만 우리 인간은 나약해 유혹을 이기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유혹하는 환경을 피하고 멀리하는 수밝엔 없단다. 인강을 듣지말고 선생님께 질문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3일부터 선생님 한데 질문신청을 한번도 안하고 넌 천제인가봐. 엄만 네가 입으로 하는 말은 믿지 않고 개학해서 너에 시험결과로 평가하고 너의 말을 인정 할꺼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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