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주 지연아
- 작성자
- 노순연
- 2012-08-07 00:00:00
지연아 엄마야
지난주 토요일 턱이 아프다고 선생님께서 전화 하셨던데
지금은 어떤지 무척 궁금하구나
우리딸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구나 생각하니 엄마 마음이 무척 아프고
가까이에서 함께 있으며 위로 해 줄수 없는 상황이라 더더욱 맘이 아프구나
자기전 찜질을 꼭하고 자면 근육이 부더러워져서 조금 통증이 덜 할테니 귀찮더라도 꼭 하도록 해
어제는 외할아버지 두번째 제사라서 진영 다녀 왔어
외할머니도 잘계시고 아지야도 잘있어 너 안부도 묻더구나
큰이모댁 영훈이 오빠는 26일 결혼을 한다네 아직 28살이라 이른감도 있지만 암튼 축하할 일이지 않니
오빠는 지난주 토요일 부터 주택가서 지내고 아빠는 자이로 다시 오셨어
아직 서먹한 관계이긴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조금 나아지질 않을까?
오빠는 오늘 차랜트해서 친구들과 경주 다녀오고 저녁에는 지훈이가 휴가 나와서 주택에서 새벽에 축구경기 응원한다나
암#53968 혼자서 잘 지내고 있어
중국 가기전까지 잘해주어야 하는데 맘대로 잘되지 않네
엄마도 노력하도록 할께
평가 결과를 보니 사탐 점수가 많이 좋아 진것 같은데 부족한 부분 잘 계획 세워서 후회 없도록 하길 바래
용돈
지난주 토요일 턱이 아프다고 선생님께서 전화 하셨던데
지금은 어떤지 무척 궁금하구나
우리딸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구나 생각하니 엄마 마음이 무척 아프고
가까이에서 함께 있으며 위로 해 줄수 없는 상황이라 더더욱 맘이 아프구나
자기전 찜질을 꼭하고 자면 근육이 부더러워져서 조금 통증이 덜 할테니 귀찮더라도 꼭 하도록 해
어제는 외할아버지 두번째 제사라서 진영 다녀 왔어
외할머니도 잘계시고 아지야도 잘있어 너 안부도 묻더구나
큰이모댁 영훈이 오빠는 26일 결혼을 한다네 아직 28살이라 이른감도 있지만 암튼 축하할 일이지 않니
오빠는 지난주 토요일 부터 주택가서 지내고 아빠는 자이로 다시 오셨어
아직 서먹한 관계이긴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조금 나아지질 않을까?
오빠는 오늘 차랜트해서 친구들과 경주 다녀오고 저녁에는 지훈이가 휴가 나와서 주택에서 새벽에 축구경기 응원한다나
암#53968 혼자서 잘 지내고 있어
중국 가기전까지 잘해주어야 하는데 맘대로 잘되지 않네
엄마도 노력하도록 할께
평가 결과를 보니 사탐 점수가 많이 좋아 진것 같은데 부족한 부분 잘 계획 세워서 후회 없도록 하길 바래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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