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지영아

작성자
엄마아빠
2012-08-07 00:00:00
지영아 아빠가 요즘 업무가 바뀌어서 좀 바빴어.
그래서 글도 못썼네. 미안하다.
어제는 여기에 소나기가 시원하게 내렸단다.
아빠는 비오는 것도 모르고 일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말해 주어서 알았다.
소나기 그친 시원한 퇴근길에 지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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