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12-08-07 00:00:00
사랑하는 나의 딸^^
날씨가 무척이나 덥지만 우리딸이 책상앞에서 땀흘리며 공부하는 모습을 그
려보며 엄마의 더위는 저만치 가는구나
정은아 나의 큰딸 많이 힘들지 기운내야지
너가 기숙학원에 간지도 별써2주가 지나가고있구나
힘들게 갔으니 좋은시간 너에게 보람된 시간이 되도록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고 웃으며 자신있게 돌아오리라 믿든다
한발 한발 다가오는 그날에 최선의 결과를 얻기위해 힘들게 땀흘리고 있으리라
엄만 항상 기도하고 응원해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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