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아들 ♥
- 작성자
- 아빠가 ^ _ ^
- 2012-08-08 00:00:00
♡ 사랑하는 아들에게 ♡
잘 지내고 있니 건강은 괜찮은지 밥은 잘 먹는지 걱정이지만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하며 그렇게 믿고 아빠 엄마도 지내고 있단다
올여름은 유난히 덥구나 우린 이 더운데 고생하는 너를 생각하며 참고 지내고 있지
담임선생님한테 수학도 A반 B반 수업 둘 다 참여하고 있고 우리 아들이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듣고 있어 아빤 가슴이 짠하구나
우리 아들이 거기 들어가서 잘해낼지 걱정도 많이 하면서 보냈는데 처음엔 어려움도 많았겠지만 지금은 적응도 잘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려하는 네 모습을 생각해 보니 기특하구나
조그만 더 참으면 이제 학원 생활도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네
다시한번 네가 들어갈 때 네가 결심하고 생각한 것들을 이루어내고 좀 더 많은 것들을 얻고 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네 인생에 도움이 되는 하나의 기회가 되길 아빤 진심으로 바라고 있단다
아들 옛말에 말에게 물을 먹이기 위해 물가에 데려갈 순 있어도 먹게 하는 건 말 그 자신이라는 말 알지
이처럼 아빠가 해 줄 수 있는 건 조그마한 것들 밖에
잘 지내고 있니 건강은 괜찮은지 밥은 잘 먹는지 걱정이지만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하며 그렇게 믿고 아빠 엄마도 지내고 있단다
올여름은 유난히 덥구나 우린 이 더운데 고생하는 너를 생각하며 참고 지내고 있지
담임선생님한테 수학도 A반 B반 수업 둘 다 참여하고 있고 우리 아들이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듣고 있어 아빤 가슴이 짠하구나
우리 아들이 거기 들어가서 잘해낼지 걱정도 많이 하면서 보냈는데 처음엔 어려움도 많았겠지만 지금은 적응도 잘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려하는 네 모습을 생각해 보니 기특하구나
조그만 더 참으면 이제 학원 생활도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네
다시한번 네가 들어갈 때 네가 결심하고 생각한 것들을 이루어내고 좀 더 많은 것들을 얻고 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네 인생에 도움이 되는 하나의 기회가 되길 아빤 진심으로 바라고 있단다
아들 옛말에 말에게 물을 먹이기 위해 물가에 데려갈 순 있어도 먹게 하는 건 말 그 자신이라는 말 알지
이처럼 아빠가 해 줄 수 있는 건 조그마한 것들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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