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단다

작성자
혜영맘
2012-08-08 00:00:00
늘 빈공간만 마주하니 조금은 답답하다.....
사랑하는 내딸 이제 볼날이 얼마 안 남았네..
선생님 한테 엄마가 14일 저녁에 데리러간다고
얘기했는지 16일 개학인데 혹시 필요한거있음
챙기는 시간이 필요할것같아서
조금있으면 보니까 마무리 잘하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좋은 추억많이 만들어서 오길바래..
늘 언제나 엄마 아빠는 믿는거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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