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지에게

작성자
엄마
2012-08-08 00:00:00
사랑하는 예지야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좀선선해졌다
어제가 입추였거든
가을의 시작을 알려주는 ..
우리딸이 들어간지도 반이 지나가고 있지
오늘은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하구나
혹시 엄마보고싶디고 밤마다 우는건아니지?^^

요즘은 올림픽땜에 난리야
축구가 사강 진출전을 앞두고 결전을 버리다
떨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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