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4514

작성자
엄마
2012-08-08 00:00:00
유찬아
용돈 쓴걸 야단하는게 아냐.혹시 너가 오해할까봐#4514
보통때 잘안쓰던애라 아빠가 뭔일 있나 걱정해서 물어본거야.
맘쓰지말고#4514필요하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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