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석에게

작성자
민석아빠
2012-08-08 00:00:00
더운 무더운 날씨에 공부 하느라 많이 힘들지?
벌써 3주 가까이 지나가고 있구나.
일주일 후면 많은것들을 배워 집에 돌아오겠구나
여러가지로 좋은 경험 되었을줄 알고 마지막 일주일 유종의 미를 거두고 오길 바랜다
언제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