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채야.

작성자
아빠
2012-08-08 00:00:00
아들 .
병원엔 다녀왔어.
우리아들은 도시 체질이 아닌듯 싶구나.
담양 떠나서 생활한것이 불가 2주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중이염이 재발했으니 말이다.
챙겨온 약 꼬박꼬박 챙겨먹고 잘 이겨내길 바란다.
그리고 학교 숙제는 특별한과제가 없더구나.
생물숙제에 대해서는 선생님께 자세이 말씀 드려서 엄마와 통화할때
자세이 말씀하게끔 선생님께 잘 말씀 드려놔라.
그리고 간식을 조금 보냈다.
부족 하지만 친구들과 나눠먹고 잘 지내길 바래.
자주 애기 하지만 무었을 하더라도 .
후회는 없어야 #46080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