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작성자
김애자
2012-08-08 00:00:00
이제는 비를 기다린다 더위에 지쳐서 살까지 빠졌어
학원 끝날때는 서늘해 졌으면 좋겠다
누나는 여드름에 신경이 곤두서있어
더위에 햇빛은 따갑고...뻔하지
낼은 누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