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 사랑하는 아들 ♥
- 작성자
- 아빠가 ^ _ ^
- 2012-08-09 00:00:00
잘지내고 있니
날씨가 더운데 잘지내고 있는지 비염은 몸은 괜찮은 거지 이상있으면 학원에 얘기해서 병원가야하고...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용돈이 필요하지 않은가 해서
용돈위탁사항을 보니 맡겨던 것을 다 찾아서 더 필요하지 않은가 해서 필요하면 학원 전화상담란을 이용해서 알려줘 그럼 바로 보낼테니
필요하지 않으면 상관없지만... 너무 아끼진 말고 사먹고 싶은 거 있으면 사먹고....
그리고 담임선생님한테 전달 받았겠지만 14일(화) 오후 6시에 수업 끝나면 아빠가 가 있을거야
상담을 해서 14일 퇴소하는 걸로 했고 근데 15일 오후에 시험은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고 해서 14일 수업후 일단 집으로 오고 15일 오후에 아마 4시부터 6시까지 시험을 보러 가기로 했어 그렇게 알고 있고
그리고 진로 및 진학 상담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1
날씨가 더운데 잘지내고 있는지 비염은 몸은 괜찮은 거지 이상있으면 학원에 얘기해서 병원가야하고...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용돈이 필요하지 않은가 해서
용돈위탁사항을 보니 맡겨던 것을 다 찾아서 더 필요하지 않은가 해서 필요하면 학원 전화상담란을 이용해서 알려줘 그럼 바로 보낼테니
필요하지 않으면 상관없지만... 너무 아끼진 말고 사먹고 싶은 거 있으면 사먹고....
그리고 담임선생님한테 전달 받았겠지만 14일(화) 오후 6시에 수업 끝나면 아빠가 가 있을거야
상담을 해서 14일 퇴소하는 걸로 했고 근데 15일 오후에 시험은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고 해서 14일 수업후 일단 집으로 오고 15일 오후에 아마 4시부터 6시까지 시험을 보러 가기로 했어 그렇게 알고 있고
그리고 진로 및 진학 상담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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