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

작성자
아빠
2012-08-09 00:00:00
이곳 울산에서 휴가를 보내는데 우리유나 없이 셋이서 보내니 굉장히 지루하고
오빠는 끌려다니는것이 힘이드는 모양이야 아빠가 스케쥴을 빡세계 잡은탓에
오빠는 휴식이 아니라 고생길이라고 투덜데는것같아.
유나야
이제 조금만 지나면 볼수가 있겠지?
보고#49907어도 참고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고 지낼께.
오늘은(9일) 울산 간절곳이란곳에 가서 우리 유나에게 엽서 보낼께홍천집으로 그리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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